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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시승기]인피니티 첫 디젤車..독일차 못지않네
작 성 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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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고급브랜드 인피니티가 기존 가솔린 일변도의 라인업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디젤모델을 한국시장에 투입했다.

인피니티의 크로스오버 모델인 'FX'는 원래 3.5리터와 5.0리터 가솔린엔진을 탑재해 국내 판매됐지만 지난 2월 3.0리터 디젤엔진을 얹은 'FX30d' 모델이 추가됐다.



인피니티 FX30d의 차체크기는 가솔린 모델과 거의 차이가 없다.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도 2885mm로 동일하다. 다만 폭은 가솔린 모델이 1930mm로 FX30d보다 5mm 크다.

가격은 FX30d가 7970만원으로 3.5리터 가솔린 FX(7640만원)와 5.0리터 가솔린 FX(9030만원) 사이에 위치한다.

디젤엔진 특유의 파워와 친환경적인 연비효율성을 따지는 고객이라면 FX30d가 추천할만하다.



올 들어 지난 1~4월 국내 판매된 33대의 FX 모델 중 디젤은 80% 이상인 27대에 달하고 있다.



FX30d의 외관은 2008년 2세대 이후 마이너 체인지(부분변경) 됐으며, 콘셉트카로 선보인 '에센스(Essence)' 스포츠쿠페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올해 선보인 가솔린 모델들도 동일하게 변경됐다.



라디에이터그릴이 좀 더 일자형으로 헤드램프와 분리돼 이전보다 견고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크롬장식의 안개등도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2885mm에 달하는 휠베이스 덕분에 성인 3명이 뒷좌석에 탑승해도 폭이나 무릎공간이 여유 있어 보인다.

뒷좌석을 접지 않아도 트렁크에 골프백 4개를 적재할 수 있을 정도로 적재공간도 충분하다. 영유아 등이 있는 가족이라면 유모차와 배낭 등을 넣고도 공간이 남을 정도다.



엔진성능은 단순 수치상으론 가솔린보다 다소 떨어지지만 3.0리터 디젤배기량에 238마력의 출력과 56.1kg.m의 토크로 일상주행에선 무리가 없다.



다만 2.1톤에 달하는 무게 덕분에 순간 가속력보다는 중저속에서 탄력을 받으며 주행할 때 더 부드럽게 가속된다.



특별히 급가속이나 급추월을 요하지 않는다면 고속도로든 도심주행이든 무난한 응답성을 발휘하는 편이다.



특히 가솔린 모델과 달리 50:50의 원활한 무게배분을 위해 배터리를 뒤 트렁크 쪽에 배치해 코너링에선 주행의 안정감을 높였다.



스페어타이어를 없애 무게를 줄여 연비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가솔린 모델엔 없는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를 적용했다.



무엇보다 FX30d는 인피니티 최초로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배기량을 다운시켜 연비가 향상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3.5리터 가솔린 FX의 연비(7.9km/ℓ)대비 30% 가까이 높은 10.2km/ℓ까지 향상됐다. 요즘 같은 고유가 속에 장거리 주행을 많이 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만한 특징이다.

디젤특유의 엔진소음과 진동도 가솔린보다는 다소 크게 느껴지긴 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실내에선 운전자만 알 수 있을 뿐 뒷좌석 탑승객들이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작 성 일 : 2012/06/04, 조 회 :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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