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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LPG 경차 앞길막는 부자 정유회사들
작 성 자       TJAUTO
첨부파일1        nnews1181003461.jpg(Size : 13.04 KB)

도입이 초반부터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열릴 예정이던 ‘LPG 경차 공청회’는 이달 12일로 연기됐다 다시 18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LPG경차 도입을 반대하는 곳은 단 한군데, 정유(精油) 업계입니다. 겉으로는 LPG경차의 연비·안전성이 낮다는 주장이지만, 실제로는 휘발유·경유 소비가 줄어 정유업계 이익이 감소하는 것을 막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로서는 LPG경차가 반갑습니다. 연료비를 줄일 수 있고 구입 차량 선택의 폭도 넓어질 테니까요. 산자부와 완성차 업체도 도입에 찬성하고 있으니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막강한 로비력을 지닌 정유업계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올 하반기 중 LPG 경차 허용을 내용으로 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 및 사업 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방침입니다. 지금 같은 고유가(高油價) 상황에서 휘발유값의 50% 수준인 LPG를 사용할 수 있는 경차는 꽤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겠지요. 산자부는 경차의 구매 가치를 높여 보급을 확대하면, 결과적으로 자동차에 사용되는 에너지 총량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유업계는 LPG경차 확대가 반가울 리 없겠지요. 중대형 세단이나 SUV(지프형차)가 많이 팔려야 휘발유·경유 소비가 증가하고 업계 이익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대한석유협회는 “(이번 문제가) 관련 업계 밥그릇 싸움으로 비쳐도 어쩔 수 없다”는 말까지 하더군요.

정유업계는 그동안 국제 기름값이 오를 땐 유통마진을 더 큰 폭으로 올리고 기름값이 떨어질 때는 소비자가격 인하를 늦추는 방법으로 폭리를 취한다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그런 정유업계가 이번에는 매출 감소를 이유로 LPG경차 도입까지 막고 나섰습니다. 자동차업계에서는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습니다.

완성차업계의 한 관계자는 “LPG경차를 만들기 위해 설계 변경이 필요하지만, 관련 법규만 개정되면 내년 시판도 가능하다”면서 “돈 많이 버는 정유업계가 왜 그렇게까지 반대하고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작 성 일 : 2007/06/09, 조 회 : 1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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