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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자동차X파일 차 뚜껑을 열어라
작 성 자       TJAUTO
첨부파일1        nnews1176244413.jpg(Size : 8.18 KB)




하드톱 컨버터블 경쟁

‘컨버터블(convertible)’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말할 것도 없이 운전자가 원할 때마다 지붕을 열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차량 위쪽이 통째로 사라지기 때문에 운전할 때 느끼는 개방감은 선루프 열었을 때와 차원이 다릅니다. 자동차라는 지극히 인공적인 공간에서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곧바로 교감한다는 것. 무척 색다른 느낌이겠지요.

이번 2007 서울모터쇼에도 다양한 컨버터블이 등장했는데요. 그중에서도 폴크스바겐 ‘이오스’<사진>라는 하드톱(hard top) 컨버터블(금속 지붕이 여닫히는 차)이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오스의 가장 큰 특징은 정밀하게 접혀 들어가는 다섯 조각의 금속 지붕 안에 선루프까지 달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드톱 컨버터블에는 구조적 어려움 때문에 선루프를 넣지 못했습니다. ‘이오스’는 지붕 전체를 열 수도 있고 지붕을 닫은 뒤 선루프만 열 수도 있으니 운전자 취향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마술 같은 차라 하겠지요.

하드톱 컨버터블은 지붕 여닫는 모습이 마치 변신합체 로봇을 보는 것처럼 흥미롭지만, 만들기는 까다롭습니다.

디자인에 맞게 설계하는 것부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수만 번 여닫아도 문제가 없도록 내구성이 높아야 하고, 전복 시 안전도 고려해야 하죠. 무거운 금속 지붕을 닫았을 때와 열었을 때 자동차 전체 무게 중심이나 앞뒤 차축의 하중 배분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운동성능을 조절하는 것도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BMW·아우디처럼 차량 주행성능을 우선시하는 고급차들은 이 때문에 하드톱 컨버터블을 외면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BMW가 최근 ‘335i 컨버터블’을 내놓은 것을 보면 이제 하드톱 컨버터블은 거스를 수 없는 유행인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볼보 C70, 메르세데스벤츠 SLK, 렉서스 SC430, 푸조 206CC와 307CC 등 다양한 차종이 시판 중입니다. 아직 지붕이 천으로 된 소프트톱(soft top) 컨버터블이 훨씬 많지만, 머지않아 하드톱 컨버터블이 시장을 지배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최원석 기자


작 성 일 : 2007/04/11, 조 회 :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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