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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횡단보도\"파란불\"좀더 길- 게 3초연장
작 성 자       TJAUTO

횡단보도 보행신호 평균 3초 연장

앗, 파란 불이다. 횡단보도를 내달린다. 건너편 두 발치 앞에서 빨간 불로 바뀐다. ‘빵빵~.’ 성급한 자동차 경적. 에이, 그냥 좀 기다려 주지. 속절없는 기대는 가쁜 숨에 묻히고 만다. 누구나 겪었을 경험이다.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은 더 심했다. 앞으론 여유롭게 건너자. 우리에겐 3초가 더 있으니까.

경찰청은 3일 ‘보행자 보호 중심 교통안전시설 설치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간을 늘린다는 것이다. 기존엔 초속 1m(성인 기준)를 걸어야 했다. 이제 초속 0.8m로 걸으면 된다. 왕복 4차로(12m)라면 횡단시간이 19초(12초+덤 7초)에서 22초(15초+덤 7초)로 길어진다. 횡단시간 연장은 통학로 등 일부만 적용하다가 이번에 보행자 밀집지역 등으로 확대한다.

신호등 앞에서 ‘대체 언제 바뀌는 거야’라고 짜증낼 필요도 없다. 보행자가 직접 버튼을 눌러 신호를 바꿀 수 있는 ‘보행자 작동 신호기(현재 1,971개)’가 확대 설치되기 때문이다. 대상은 차량 소통이 적은 도로다.

보행자 배려 방법은 또 있다. 현재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몇몇 예외를 제외하곤 육교 지하도 횡단보도와 200m 이상 떨어져야 횡단보도를 그을 수 있지만 앞으론 장애인 노약자 밀집지역, 번화가 등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힘겹게 멀리 돌아가거나 무단 횡단할 이유가 없다.

아울러 경찰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오토바이의 인도 침범을 단속하고 가드레일 등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보강한다.

경찰 관계자는 “3월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 뒤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 횡단보도를 추가로 만들고 4월 말부터는 노인복지시설 주변과 노인 통행이 잦은 곳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차량 속도를 제한하고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제 차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출처: 한국일보


작 성 일 : 2007/01/04, 조 회 :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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