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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전기차업계, 생존전략도 가지가지
작 성 자       운영자
첨부파일1        4fbcbf047dd12.jpg(Size : 72.49 KB)






정부와 각계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시장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와중에 전기차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업체들의 속앓이는 여전한 상황이다. 일부에선 지난해 정부가 의욕적으로 전기차 육성 대책을 수립했지만 실제 보급대수 등 결과가 미미해 전기차에 대한 지원이 줄어드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기차 시장은 비단 국내 뿐 아니라 비교적 시장이 성장했다고 평가받는 유럽에서도 이제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전기차 업체들이 대부분 중소기업인 데다 시장환경이 워낙 열악헤 국내 전기차 시장에 대한 전망이 현재 밝지만은 않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전기차 업체들은 생존을 위한 여러 가지 전략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한편으론 협회 설립과 공동브랜드 창설 등 '뭉쳐야 산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동시에 해외 수출 타진 등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공동체는 전기자동차개조협회로 대변된다. 순수전기차로는 산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 노후화 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개조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러 전기차 부품사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기술교류, 각종 규제 완화, 해외 수출 등 수익성 찾기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초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 뒤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 다른 움직임은 전기차산업협회를 중심의 '이모타(EMOTA)' 브랜드 설립이다. 이들은 현재 순수전기차가 내연기관차와 같은 선상에서 경쟁한다는 게 시기상조라고 보고, 렌터카 등의 '틈새시장'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클래식카 스타일의 전기차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일본 다이하츠 소형차 디자인을 가져와 렌터카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수출을 통한 활로 찾기도 한창이다. 에코넥스는 지난 4월18일 영광공장 완공과 함께 네덜란드 이트랙션사와 공동으로 '인-휠 모터'의 구체적인 수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인-휠모터를 포함한 구동 모듈이 5년간 5만개가 수출된다. 인-휠 모터는 그 동안 여러 가지 장점이 있었음에도 독립된 모터들의 제어, 외부에 노출돼 충격과 분진 등에 쉽게 고장 난다는 문제점이 있어 상용화되지 않았다. 하지만 에코넥스는 이트렉션사와 13년간 연구를 통해 독립된 모터들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 이번 수출에 성공했다.









전기차업체들이 각종 자구책을 찾는 노력 이면에는 그만큼 국내 현실이 척박하다는 점이 자리잡고 있다. 업체 관계자들은 "형식승인문제가 걸림돌"이라며 "신기술 개발에 성공하든, 해외에서 검증된 기술을 도입하든 형식승인을 받지 못하면 국내에서 운행 및 판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안전도 중요하지만 형식승인 절차와 비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 이에 따라 갖가지 지원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규제 완화가 선행돼야 전기차산업이 날개를 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작 성 일 : 2012/06/04, 조 회 :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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