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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입는\' 에어백 시대...\"안전을 입어요\"
작 성 자       TJAUTO
첨부파일1        nnews1175734005.jpg(Size : 22.20 KB)




재킷 형태 ‘히트에어’ 국내서도 출시… 오토바이 충돌 때 0.5초 내 팽창해 척추 · 목 보호


오토바이가 승용차보다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05년 오토바이 사고의 치사율은 9.31% (6635건 발생, 사망자 618명)로, 승용차 사고의 치사율 2.07%(13만9675건 발생, 사망자 2896명)의 4.5배에 달한다. 때문에 관용 오토바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오토바이는 종합보험 가입이 거부되고 있는 실정이다.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입는 에어백’이 최근 출시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에어백 재킷 전문업체 히트에어인터내셔날(www.hitair.co.kr)은 오토바이 사고 시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입는 에어백 ‘히트에어(hit-air)’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술 발달에 힘입어 에어백과 의복을 접목한 상품이다. 용도는 오토바이나 말을 탈 때,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등 다양하다.


‘히트에어’는 자동차에 장착된 에어백과 달리 ‘입는 에어백’이다. 히트에어를 착용한 채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충돌, 추돌, 미끌어짐 등 사고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고 후 0.5초 이내 에어백이 팽창해 오토바이 운전자의 척추와 목을 포함한 상반신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작동원리는 25∼35㎏ 이상의 충격이 가해졌을 때 제품 안에 장착된 신축 와이어가 당겨지면서 키볼이 빠진다. 그러면서 내장된 공이가 탄산가스로 충전된 에어 카트리지에 구멍을 내고 순간적으로 가스를 분사한다. 분사된 가스는 충격 흡수에 강한 우레탄 호스에 연결된 에어백 재킷 공기실로 급속하게 들어간다. 에어백 시스템 작동 순간 공기실의 압력은 최대 팽창 시 35kpm(0.35㎏/㎠) 정도이다. 충돌 후 부풀어 오른 에어백은 자동으로 가스 배출 밸브가 서서히 작동해 압력이 줄어들면서 20∼30초 정도 지나면 가스가 모두 빠져나가 원상태로 되돌아가게 되며 에어 카트리지는 교체하면 된다.
‘히트에어’는 2005년 5월 31일 재단법인 일본자동차연구소에서 총 9회에 걸쳐 실시한 이륜운전자용 안전복 충격시험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됐다. 이 실험에서 흉부충격시험기 충돌속도를 6.70m/s로 했을 때 흉부 최대 변위도(52.5㎜) 및 흉부 내부 함몰 복원도(68.1%) 등의 안전 항목 테스트 결과 안전 규정을 충족시켰다. ‘히트에어’를 착용하면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일본에서 개발된 ‘히트에어’는 일반 오토바이 운전자는 물론 일본, 프랑스, 스페인 등의 경찰들도 공식 착용하며 ‘2005 프랑스 JPMS 모터사이클 쇼’에서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일본과 한국, 중국, 미국 등 4개국에 ‘자동팽창식의류’로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 국내 기업 히트에어인터내셔날은 지난해 6월 일본 기업 무겐덴코(無限電光)와 특허전용실시권 계약을 맺어 일본 이외의 지역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및 판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5년 기준으로 국내 오토바이는 총 320만대로 추산된다. 50㏄ 이상의 등록 오토바이를 제외하면 약 130만대의 소형 미등록 오토바이가 일반용이나 생계형으로 운행 중이다. 히트에어는 오토바이 사고 시 사망·중상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히트에어인터내셔날 이병철 사장은 “승용차는 안전벨트와 에어백 장착이 의무화된 이후 사망 및 중상자 수가 현저히 줄고 있다”며 “오토바이는 헬멧 이외에 보호장치가 전무한 상태여서 ‘히트에어’ 출시는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또 하나의 안전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에게 이 제품을 지급하기 위해 3차 시범운용을 마쳤고 4차 시범운용을 진행 중이다. 경찰청도 전국의 운전면허시험장 26곳에 총 100벌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오토바이를 탈 때 외에도 용도가 다양하다. 우선 승마용으로도 적합하다. 승마는 의외로 추락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스포츠다. 세계승마연맹에 따르면 143시간에 한 명꼴로 낙마사고가 발생한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승마 강국 독일에서도 관심이 높다. 실제로 히트에어인터내셔날은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에센에서 열린 이퀴타나 승마용품 전시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현지 라디오 방송이 아이디어상품으로 소개했고, 이 방송이 나가자 독일군 기마대 중령급 담당자가 찾아와 에어백 재킷 5000벌 구매 의사를 밝혔다. 이 밖에 ATV(바퀴가 네 개 달린 산악용 오토바이), 스노 모빌, 행글라이더 등 레저활동에도 찾는 사람이 많다. 산업용으로도 쓰인다. 전신주나 조선소 등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오토바이는 약 1억6400만대로 추정된다. 회사 측은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7 대 3인 내수 대 수출의 비중을 2010년에는 1 대 2로 바꾸고 3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박영철 주간조선 차장대우(ycpark@chosun.com)





이병철 히트에어인터내셔날 사장


“안전을 판다는 자부심”… 독일선 매진 사태
해외 오토바이 · 승마용품 전시회서 소비자 반응 뜨거워




히트에어인터내셔날 이병철(李丙喆?3) 사장은 요즘 해외 출장이 잦다. 지난 2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오토바이용품 쇼에 다녀왔고 3월 중순에는 독일 에센에서 열린 이퀴타나 승마용품 전시회에 참가했다.
“우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독일 전시회 같은 경우 준비해간 물건이 동이 나 별도로 예약을 받았을 정도니까요.”


그는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나와 1979년 삼성물산 경리과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삼성자동차 출범의 산파 역을 맡은 크라이슬러팀에서 일하고 1983년 삼성반도체가 차관을 들여올 때 3개월간 런던에서 근무하는 등 태스크포스 성격의 업무를 많이 했다.


1986년까지 삼성그룹 비서실 과장으로 근무한 그는 이듬해 컴퓨터회사인 디지털 이큅먼트 코리아로 옮겨 1995년까지 관리담당 임원으로 일했다. 그는 타임워너 계열의 음반 직배사인 워너뮤직코리아의 재무담당 이사를 거쳐 지사장을 역임했다. 2004년에는 무료 일간지 ‘데일리 줌’의 대표이사 및 발행인을 8개월간 맡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입는 에어백’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지금까지 오토바이 운행이나 승마 등의 활동은 안전수단이 전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따라서 우리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안전을 판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주간조선


작 성 일 : 2007/04/11, 조 회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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