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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중고차 사고차와 무사고차 기준
작 성 자       TJAUTO
중고차 사고차와 무사고차 기준  

중고차를 지난 7년간 담당하다보니 주위에서 중고차를 사달라는 부탁을 자주 받는다. 대개 부탁의 요점은 ‘믿을 수 있고 가격도 싼 무사고차’를 골라달라는 것이다. 이들이 원하는 무사고차는 말 그대로 사고가 없는 깨끗한(?) 중고차다.
사실 이런 부탁을 받을 때마다 난처해진다. 신차로 출시되자마자 중고차업체에 팔린 차를 제외하고는 중고차시장에서 ‘액면 그대로’의 무사고차를 찾는 게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운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 차를 운전하다보면 자신이 잘못 했든, 남이 잘못 했든 작은 접촉 사고 한 번쯤은 겪는다. 이렇게 운행됐던 차들이 중고차시장에 나오는 데 무사고차를 찾기 어려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간혹 약간의 흠집(도색과 광택으로 마무리된)이 사고경력의 전부인 중고차도 있지만, 이런 차들은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어 싸게 살 수 없다.
일반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사고차와 무사고차의 기준이 중고차딜러들이 판단하는 기준과 다르다는 것도 중고차 소개를 곤란하게 만든다. 이런 기준의 차이로 많은 분쟁이 발생하기   때문. "무사고차라고 해서 샀는 데 알고 보니 사고차였다"는 게 문제를 제기한 소비자들의 불만이다.
일반적으로 중고차업계에서는 가벼운 접촉사고로 도어나 보닛, 범퍼 등이 단순 교환된 차는 사고가 없는 무사고차라고 간주한다. 큰 사고가 난 차를 겉보기에 말끔하게 수리(무빵처리)한 뒤 무사고차라고 속여 파는 질 나쁜 딜러들도 있지만, 일부에 불과할 뿐이다.
이와 달리 소비자들은 아무리 가볍더라도 사고는 사고이므로 무사고차가 아니라고 판단한다.
비영리단체인 한국중고차문화포럼은 이러한 기준의 차이로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불신을 줄이고, 중고차유통을 보다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지난 여름 중고차업계에 적용할 사고차와 무사고차에 대한 개념을 정리했다. 현재 이 개념은 중고차업계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 개념을 간략히 소개하면 (그림 참조)
사고차는 ‘교통사고나 그 밖의 재해로 골격 등에 결함이 발생하거나 수리복원 경력이 있어 안전에 영향을 주는 자동차’다. 안전 등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부위가 손상됐다면 아무리 수리를 잘했다 하더라도 사고차로 여기는 것이다.
이를 제외한 사고차는 (단순)수리차로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위의 단순 교환 및 도장이 행해진 자동차’다. 프론트 펜더, 도어, 보닛 등 나사 등으로 고정된 부위의 단순 교환 및 수리, 도장이 있었던 중고차가 여기에 해당된다.
무사고차는 ‘생활 흠집을 제외하고는 단순 수리도 없는 완전한 무사고 자동차’다.
일반 소비자들의 경우 차를 살 때 무사고차라고 말한다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이 개념을 바탕으로 사고나 수리 여부를 계약서 등에 기재해달라고 요구하면 차에 이상이 생겼을 때 보상받기 수월해진다.
작 성 일 : 2005/11/07, 조 회 : 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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