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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고차=문제차?`
작 성 자       TJAUTO
사고차=문제차?`


소비자와 중고차업 종사자 간 개념의 차이로 소비자들의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고차의 개념이 명확히 정리될 전망이다.

한국중고차문화포럼(위원장 김필수)이 중고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사고차의 개념을 정의내리는 작업을 추진중이다. 빠르면 3월 안으로 이 작업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포럼은 현재 외국의 기준 및 국내 실태를 참조, 교통사고나 그 밖의 재해로 골격 등에 결함이 생겼거나 수리복원 경력이 있어 안전에 영향을 주는 중고차를 사고차로 정의내릴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프레임, 크로스 멤버, 인사이드 패널, 루프 패널, 대시 패널, 라디에이터 코어 서포트, 휠 하우스 등 12개 부분의 수리 여부로 사고차 기준을 삼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차의 개념 정리가 중요한 이유는 소비자와 중고차업 종사자들이 생각하는 사고차와 무사고차의 개념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종사자들은 일반적으로 차의 프레임이나 차체의 주요 부위가 잘라져서 용접돼야만 ‘사고차’이고 도어나 보닛 교체, 판금 등은 ‘무사고차’에 포함된다고 판단한다. 반면 소비자들은 교체는 물론 판금이나 도색 등의 작업이 있었다면 ‘사고차’로 여기고 ‘사고차=문제차’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사람을 예로 들면 종사자들은 뼈가 부러져야만 사고로 생각하나, 소비자들은 다치면 무조건 사고로 여기는 셈이다.

이 같은 생각의 차이는 결국 소비자들이 중고차를 믿지 못하는 데 한 몫했다. 소비자단체가 실시하는 각종 설문조사에서도 개념 차이로 발생한 소비자들의 불쾌감이 진짜 속아 산 사례와 함께 어우러져 중고차업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울산소비자보호단체가 중고차 구매자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차 구입 후 피해나 불만을 경험했다는 응답자 105명 중 30%는 사고차를 무사고차로 잘못 알고 샀다고 응답했고, 22.1%는 차 성능이나 상태가 설명과 달랐다고 대답했다.

업계 관계자는 “종사자들은 골격에 이상이 없어 무사고차로 팔았는데 소비자들은 각종 설문조사에서 도어 등이 교체됐다며 속아 샀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사고차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내리고 이를 중고차 매매에 반영하면 종사자와 소비자 간 개념 차이로 발생하는 불신은 상당 부분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토타임즈 최기성 기자


작 성 일 : 2005/08/08, 조 회 :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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