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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중고차` 발품팔면 새차 안부럽다
작 성 자       TJAUTO
첨부파일1        Cho0504201323031.jpg(Size : 41.16 KB)


신차 대신 중고차를 찾는 실속파들이 늘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급성장한 중고차시장은 최근 신차 판매량을 능가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막상 중고차를 구입하려면 망설여지는 게 현실이다. 중고차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한 데다 ‘혹시 속고 사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발품을 팔고 인터넷을 뒤지다 보면 의외로 좋은 물건이 많다.

◇중고차 거래방식도 제각각=중고차를 사고 파는 데는 대개 4가지 방법이 있다.

중고차 거래에 ‘도전’해보려면 일단 매매 유형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게 1차 과제다.

우선 당사자거래는 말 그대로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직거래다. 요즘도 한해 70만대 정도는 당사자거래로 이뤄진다. 당사자거래는 서로 아는 사이여서 가격 협상이 수월하고 별도의 수수료 부담이 없어서 좋다.

하지만 양측 모두 자동차의 품질이나 거래방식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할 때가 많다. 자동차 사고 이력이나 정비 필요 부분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거래도 활성화돼 있다. 중고차를 전문으로 거래해주는 사이트들도 많이 생겼다. 그러나 직접 차를 보고 결정할 수 없다는 게 단점이다.

따라서 주로 중고차 전문 거래상을 이용하게 된다. 가장 유명한 곳이 서울 장안평의 중고차 매매단지다. 자신이 직접 중고차들을 둘러본 뒤 거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차 경매장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중고차 경매장은 자동차 업체와 일반인이 운영하는 3곳이 있다. 이 가운데 현대차의 분당 경매장을 제외한 2곳에서는 일반인도 직·간접으로 경매를 통해 차를 살 수 있다. 현대차 경매장은 회원제 전용이기 때문에 일반인은 이용할 수 없다. 경매장은 품질 보증이 강점이다. 경매장이 차를 수리한 뒤 차의 상태를 보증해준다. 그러나 중고차를 팔 때는 아무 제한없이 일반인도 경매장을 이용할 수 있어 편하다.

◇자동차의 이력서를 찾아라=중고차 구입 때 가장 궁금한 점은 사고이력이나 성능 문제다.

최근들어 이같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개인거래를 제외한 중고차 매매의 경우 성능점검기록부를 첨부하도록 의무화돼 있다. 그러나 일부에선 이 기록부마저 허위 내지 부실로 기재하는 경우가 적발돼 주의가 필요하다.

중고차의 사고 이력을 알아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중고차의 사고 이력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인 ‘카 히스토리’ 사이트(www.carhistory.orkr)가 있기 때문이다. 사려는 중고차의 번호를 입력하면 무료로 해당 차량의 사고 이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중고차 상식을 알아두자=중고차와 신차가 다르듯 ‘시장의 룰’도 다르다. 우선 중고차는 옵션이 기본사양이다. 신차를 살 땐 여러가지 옵션이 개별적으로 붙는다. 하지만 중고차에는 웬만한 옵션은 기본 사양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추가 지급 항목이 아니다.

중고차 품질 상태를 말할 때 상·중·하 구분을 많이 쓴다. 품질의 상태는 곧 중고차의 가격과도 직결되므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통일된 기준은 아니지만 상급은 외관상태가 깨끗하고 주행성능상 문제가 없으며 주행거리가 표준(1년당 2만㎞) 이내인 차를 의미한다. 중급은 운행중 생긴 사고 때문에 문짝이나 보닛을 교환했거나 판금·도장한 경우가 해당된다.

업계에서는 이 정도까지는 사고차로 간주하지 않는다. 일반 소비자 중에는 무사고차인 줄 알고 샀는데 교환이나 도장 흔적을 보고 “속았다”며 클레임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다. 무사고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따라서 무사고 차량이라고 소개를 받더라도 그 의미를 꼬치꼬치 캐묻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급은 충돌·추돌·전복사고로 인해 기본골격(휠 하우스, 언더 패널, 사이드 패널, 루프, 필라)을 수리했거나 수리해야 하는 차량이다.

또 사고차량은 아니지만 수리에 과다한 비용이 들 정도로 외관상태가 나쁘거나 기능상 문제가 있는 차량도 포함된다.

경향신문 김근철 기자

작 성 일 : 2005/08/08, 조 회 :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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