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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중고차 속지 않고 사는 법
작 성 자       TJAUTO
첨부파일1        Cho0502261328591.jpg(Size : 87.06 KB)

한의사 윤 모씨(30·경북 경주)는 얼마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지난해 산 SUV의 엔진오일을 교체하기 위해 지정정비센터를 들렀다 난데없이 자신에게 차를 판 영업사원으로부터 전화가 온 것. “구입하신지 6개월 밖에 안 됐는데 벌써 3만km나 탔다.아직 새 차니까 아예 계기판을 새 것으로 바꿔 중고차 판매시 더 좋은 값을 받으라.” 알고 보니 정비센터에 입고할 때 올리는 전산기록을 영업사원이 확인해 윤씨에게 은밀한 제의를 해온 것이다. 계기판 조작 의혹이 여전히 ‘진행중’이다. 최근에는 차량 서비스 기록까지 고려해 주행거리를 조작하다보니 증거를 찾기 또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선 딜러들은 중고차 구입 전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꼭 기억해 둘 것을 조언한다.

◇‘1년 2만km’ 공식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5년 4만km :그동안 주말용으로 사용해 새 차나 다름 없어요”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적은 차들에는 어김없이 이런 설명이 뒤따라온다. 실제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차량이라면 5년된 차량은 10만km 안팎을 주행했어야 정상이다. 굳이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을 구입하려고 애쓰다 보면 그만큼 계기판을 조작했을 확률 또한 높아진다. 조금 많이 탔다 싶더라도 ‘1년 2만km’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차를 사는 편이 오히려 속편하다.

◇전 차주 연락처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계기판 조작 등 증거를 확보하는 등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전 차주 연락처를 알고 있어야 한다. 미처 구입 당시 전 차주 연락처를 받아두지 못했다면 해당구청 교통행정과에 가서 자동차등록원부를 열람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환불로만 그치면 안 된다

인터넷 중고차 게시판에 보면 주행거리를 조작한 딜러를 상대로 변호사 비용까지 청구해 손해배상을 받아냈다는 글들이 올라와 있다. 주행거리 조작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해당하는 범죄행위. 중고차 매매상을 통해 산 차량에서 계기판을 조작한 증거를 찾아냈다면 고발 등 소송을 불사할 각오로 매매상과 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단순히 환불받는 것에 그친다면 그 차는 또 다른 소비자에게 팔리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행법상 중고차 매매상이 아닌 전 차주가 개인적으로 주행거리를 조작해 차량을 팔았다면 전 차주의 처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 경우에는 협상을 통해 조작된 주행거리만큼 차액을 돌려받는 편이 현명하다.

작 성 일 : 2005/08/08, 조 회 :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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