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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車 다리’타이어휠 세대교체 바람
작 성 자       TJAUTO
첨부파일1        16_0920387610.jpg(Size : 31.22 KB)

뼈대의 과학’으로 불리는 타이어 휠이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세대교체를 이루고 있다.

차 외관과 엔진 기능을 주로 따지던 소비자들이 최근 들어 휠의 디자인과 기능 및 크기에 대해 부쩍 관심을 보이는 데 따른 변화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다리’로 비유되는 휠은 인체 다리의 아름다운 각선미와 강인한 건각을 연상시킨다.

이에 ‘알로이 휠’이 지난 1990년대 중반부터 스틸 휠을 밀어내고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또한 제작방식 면에서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한 단조 방식의 제품이 주조식 제품을 맹추격하고 있다.

■알로이 휠·단조 방식 주목

휠의 기본적인 역할은 타이어 형태와 기능을 유지시키고 차량의 운동에너지를 타이어에 전달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자동차가 철을 재료로 삼은 휠 대신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만든 ‘알로이 휠’을 채택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일반 스틸 휠보다 충격흡수력이 두 배 정도 뛰어나 승차감을 향상시켜 준다. 무게도 가벼워 연비와 가속능력을 배가시킨다는 것도 장점이다.

제작 방식에 따라 액체상태의 알루미늄 합금을 형틀에 넣어 만드는 ‘주조’ 방식과 합금 소재를 가열해 프레스로 누르거나 두드려 만드는 ‘단조’방식으로 나뉜다. 단조 방식은 훨씬 견고하고 화려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지만 가격이 주조 방식보다 3배 정도 비싸다는 것이 흠이다. ‘단조 휠’은 고가임에도 튜닝문화 발전에 따라 전체 타이어 휠 시장의 약 10%를 점유하고 있다. 이처럼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탓에 단조 휠을 제작하는 업체는 세계적으로 독일의 BBS, 일본의 펧즈(Weds), 이탈리아의 OZ가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한국타이어의 계열사인 에이에스에이(ASA)가 유일하다.

디자인 방식에 따라 5개 종류로 나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스포크(휠 중심에서 밖으로 뻗은 바퀴의 살) 타입, 10개 이상의 스포크로 구성된 핀 타입, 그물 형태의 메쉬 타입, 디스크 부분이 접시 모양인 디시 타입, 바람개비 모양의 에어로 타입 등이 있다. 스포크 타입은 무게가 가벼워 중소형 자동차나 경주용 자동차에 많이 사용된다. 또한 아반떼 처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차종에도 주로 장착된다. 메쉬나 핀 타입은 힘의 분산과 밸런스가 좋아 대형 세단에 많이 적용된다.디시 타입은 중형 차량 이상에 많이 쓰이며 튜닝 시장에서는 디시타입과 핀 타입, 에어로타입이 선호 대상이다.

국내 휠 제조사인 ASA 관계자는 “차의 외관을 주로 고려하던 소비자들이 타이어 휠의 기능과 디자인에 부쩍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고급 이미지·대형 사이즈 선호

기아차 로체는 강도가 높고 가벼운 알루미늄휠이 적용돼 연비와 주행성능은 향상되고 소음과 진동은 대폭 줄었다. 특히 기존 옵티마리갈에는 4볼트 체결방식을 적용했으나 로체에는 대형차에 적용되는 5볼트 체결방식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알루미늄휠의 테두리를 없애고 휠 내부에 무게 균형을 시도해 외관미를 크게 향상시켰다. 아울러 절제되고 고급스러운 로체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휠을 간결하고 강한 남성적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GM대우는 올해 자사의 기대작인 토스카의 역동적이며 고급스러운 측면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알로이 휠을 채택했다. 차급에 따라 15,16, 17인치 등 다양한 휠을 적용하고 있다. GM대우도 16,17인치 휠의 경우 테두리를 없앤모델을 적용해 휠의 무게와 공기 저항을 대폭 줄였다. 아울러 스포크 디자인도 한층 더 세련되게 개발해 스포티한 외관을 강조했다.

쌍용자동차의 대표 차종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도 디자인,크기, 기능 등 다양한 진화가 이뤄지고 있다.

쌍용차는 SUV 차량에 맞도록 크기를 늘려 뉴렉스턴에 16인치 휠을 적용한 데 이어 카이런과 액티언 등은 국내 최초로 18인치 휠을 장착했다. 휠 크기가 커지는 것은 외관상 강렬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극대화하고 운행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19인치, 20인치로 휠의 크기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또한 쌍용자동차의 뉴체어맨과 로디우스에는 타이어의 내부 공기가 적정한 지 여부를 체크하는 타이어공기압자동감시시스템(TPMS)을 실현하기 위해 휠에 센서가 부착돼 있다. 뉴렉스턴 노블레스 모델과 뉴체어맨 휠에는 알로이 휠 재질에 크롬을 도금해 고급차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
작 성 일 : 2006/03/21, 조 회 :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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