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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뉴카니발 시승기] 소음 줄고 승타감도 개선
작 성 자       TJAUTO
첨부파일1        6d1820a.jpg(Size : 21.83 KB)

‘미니밴’ 하면 짐이나 사람을 많이 싣는 기능적인 면을 먼저 떠올리기 쉽다. 기아자동차의 ‘뉴카니발’은 미니밴에 대한 이런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듯하다. 외관부터가 그렇다. 볼륨감과 역동성을 강조해 미니밴이라기보다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가까워 보인다.

승차감도 한층 진화됐다. 익숙한 거실 소파에 앉아 있는 듯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다. 턱을 넘을 때도 충격이 별로 전해지지 않는 것이 세단형 승용차가 부럽지 않다.

달리기 성능 역시 세단에 크게 뒤질 게 없다. 폭발적인 가속성능은 기대할 게 못되지만 170마력으로 시속 150㎞까지는 담담하게 소화해낸다.

소음이나 떨림도 충분히 억제돼 경유 엔진을 사용하는 미니밴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숙하다.

뉴카니발은 카니발Ⅱ에 비해 전장이 120㎜ 짧아져 훨씬 날렵해졌다. 9인승임에도 불구하고 회전반경이 5.5m로 SM5(6.0m)나 로디우스(5.8m)보다도 짧다.

운전과 주차하기가 쉬워져 여성들도 부담없이 핸들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차체는 작아졌지만 실내공간은 오히려 70㎜ 늘어나 운전석과 조수석은 물론 2·3열 좌석까지 여유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해졌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시트베리에이션을 우선적으로 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2·3열 플랫시트, 2열 회전시트 및 롱 슬라이딩, 3열 쿠션 티업 등으로 용도 및 탑승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2열과 3열 후석 천장에 냉난방 벨트와 온도조절 스위치를 설치해 독립적인 온도 설정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눈에 띄었다. 2열 중간 시트를 접으면 시트간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오토 슬라이딩도어 기능도 편리하다. 2열 미닫이문 핸들을 가볍게 당기면 ‘윙~’ 소리를 내며 자동으로 열려 여성과 노약자들이 차문을 여닫기엔 안성맞춤이다. 무선 리모컨을 이용할 수도 있고 문 옆의 스위치를 눌러도 자동으로 열린다. 운전석 위에도 스위치가 있어 혼자 운행할 때도 편리하다.

연비도 나쁘지 않다. 자동기준 10.5㎞/ℓ로 150여㎞를 달렸는데 주유계 눈금은 한칸 정도 줄었을 뿐이다.

뉴카니발은 9인승이어서 1종 운전면허자는 물론 2종 면허자까지 운전할 수 있다. 6인 이상 탑승시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기아차는 뉴카니발에 ‘LUV ’(Luxury Utility Vehicle)란 타이틀을 붙였다. 최근 자동차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크로스오버 차량(CUV)에 럭셔리 개념을 더한 것이다.


편의성을 높여 요모조모 무난한 것은 사실이지만 감동까지는 아니어서 럭셔리차로 부를만한 것인지는 의문이다.

가격은 GLX가 2천3백60만~2천8백30만원, 최고급형인 LIMITED는 3천1백70만원이다.
작 성 일 : 2006/05/17, 조 회 :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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