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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시승기]넓은 실내ㆍ넘치는 파워…가족 피크닉용으로 OK
작 성 자       TJAUTO
첨부파일1        8420060509_23739928.jpg(Size : 113.81 KB)

기아`뉴카렌스`

기아차의 미니밴 카렌스가 지난 1999년 론칭 당시 국내 LPG차량 붐을 몰고 왔다면 고급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차량(CUV)인 `뉴카렌스`는 `힘좋은 가족형 피크닉차`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할 수있다.

뉴카렌스가 괄목할 만큼 `진화`한 흔적은 차체와 엔진, 인테리어 등 곳곳에서 발견된다. 단순한 후속모델이라기보다는 강인한 SUV 스타일, 넓은 공간, 중형 세단 수준의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면서 디자인에서 엔진까지 교체한 `신모델`이라 할 만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외관이다. 지난 5, 6, 7일 황금연휴를 맞아 노모와 딸, 남자조카 등 6명을 태우고 동해안 여행을 떠나기 직전 초등학교 6학년인 딸아이는 "캠프촌의 텐트 같다"면서 감탄을 연발했다. 전고는 카렌스Ⅱ보다 40㎜ 높였고, 실내폭은 90㎜를, 앞뒷바퀴간 간격인 휠베이스는 130㎜ 넓혀 편안함과 안정감을 줬다. 각이 진 기존 카렌스 모델과는 달리 돔형에 가까운 외관과 날렵해진 몸매는 탑승 전부터 승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원주를 지나면서 탁 트인 영동선을 만나자 뉴카렌스는 미모뿐만 아니라 강력한 파워를 시위했다. "이거 LPG 차량 맞아? 힘이 너무 좋다"며 조수석에 앉은 아내가 환성을 지른다. 긴 오르막길이 유난히 많은 영동선이지만 큰 소음없이 다른 차들을 여유있게 따돌린다. 고성능 LPI엔진의 위력 때문이다. 출력 136ps/6000rpm에 최대 토크가 18.9㎏ㆍm/4250rpm, 배기용량 2000cc로 중형 세단 수준.

힘이 좋으면 연비가 나쁠 우려가 있지만, 뉴카렌스는 그렇지 않다. ℓ당 750원 하는 서울의 한 충전소에서 4만원가량을 주고 거의 가득 채운 뒤 출발, 2시간여 정체를 거친 다음 300㎞ 거리인 삼척에 도착해서도 게이지 눈금이 한 칸가량 남았다. ㎞당 100원밖에 안 드는 셈이다.

열선 시트와 뒷자리 에어컨 통풍구, 후방경보장치, 40개의 수납공간 등 편의사양이 대형차 수준이다. 2.0 LPI GX 고급형 프리미엄 모델(자동)이 최고 2100만원.

출처 ; 헤럴드 경제

작 성 일 : 2006/05/17, 조 회 :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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