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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렉서스 뉴 ES350 시승기
작 성 자       TJAUTO
첨부파일1        nnews1144708369.jpg(Size : 56.77 KB)

도요타코리아가 기존 렉서스 ES330을 업그레이드 시킨 뉴 ES350모델을 국내에 들여왔다.

뉴 ES350은 현재 국내 최고의 베스트셀러카인 ES330을 업그레이드한 고급세단으로 벌써부터 올해 수입차 베스트셀러카 자리를 예약해 놓고 있다.

도요타코리아는 오는 19일 뉴 ES350 신차발표회에 앞서 지난 7일과 8일 제주도에서 자동차 전문기자들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가졌다.

이번 시승회에는 지난 1월 취임한 치기라 타이조 도요타코리아사장과 도요타 본사에서 파견된 뉴 ES350 개발담당자인 이라타 히로유키 수석 엔지니어 등이 참석했다.

도요타는 이번 뉴 ES350을 개발하면서 개발 컨셉을 'Grace & confidence'로 설정했다. '우아한 스타일링과 드라이빙 퍼포먼스' 즉, 우아한 고급 세단으로 목표지점까지 안심하고 갈수있는 확신을 갖는 세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뉴 ES350은 스타일이 매우 우아하고 럭셔리하다. 사이즈는 구형에 비해 휠베이스가 55mm, 폭이 10mm가 늘어났으나 프런트 오버항이 20mm, 리어 오버항이 30mm가량 줄어들면서 전체 길이가 4천860mm로 구형과 변동이 없어졌다.

구형에 비해 달라진 점은 폭이 약간 넓어졌고 최저지상고가 15mm가량 낮아지면서 차체 밸런스가 훨씬 좋아졌다는 점이다.

외관은 컨셉 그대로 매우 우아하고 럭셔리하게 디자인됐다. 전면에서 측면을 통해 흐르는 라인이 부드러우면서도 엣지부분에서는 날카로운 직선으로 바뀌면서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ES시리즈 특유의 격자형 크롬도금 라디에이터그릴과 상대를 압도하는 날카로우면서 투명한 헤드램프, 그리고 최근의 세계적인 추세인 일자형 리어램프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이번에 선보인 뉴 ES350은 한국 소비자들의 의견도 상당부분 반영됐다. 전동접이식 사이드미러 적용이나 헤드램프 부근에 있던 턴시그널 램프의 측면 휀더 이동, 글래스 루프 적용, 뒷좌석에 개방감을 준 점 등은 모두 한국 소비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히로유키 수석 엔지니어의 설명이다.

뉴 ES350의 실내도 상당한 변화를 추구했다. 전체적인으로 버턴과 숫자 크기를 키워 조작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였고 센터페시아 등도 둥글고 편안하게 디자인, 딱딱한 이미지의 아우디 A6나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등과 차별화시켰다.

특히, 계기판은 연료게이지와 온도 게이지를 속도계와 RPM 사이클 하단에 내장시켜 운전자의 전방주시력을 향상시켰다.

워셔액 분사구가 기존 돌출형에서 안쪽으로 내장된 것도 달라진 점이다. 이는 겨울철 워셔액이 얼어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 2단 글래스 루프를 적용, 필요에 따라 사용가능토록 했고 닫을 때는 안전을 고려, 수동식을 적용했다.

이와함께 스티어링 휠과 센터페시아, 기어 노브, 도어 트림 등에 적용된 원색 우드그레인, 크롬도금 도어손잡이, 천연가죽시트 등으로 꾸며 매우 편안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기도록 했다.

시동키는 차량에서 1m 반경 내에서 자동으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스마트키가 적용됐다. 이 카드를 지니고 있으면 푸시 스타트 버튼만 누르면 시동을 걸고 끌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뉴 ES 350에는 기존보다 배기량이 큰 V6 3.5리터 DOHC 24밸브 엔진이 탑재됐다. 엔진을 직분사 방식이 아닌 자연흡기식을 택한 이유는 ES시리즈가 고급 세단인 만큼, 우아함과 정숙성을 살리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변속기는 기존 5단에서 6단으로 한단계 올라갔다. 기어비 역시 넓어졌다. 하지만 이 6단자동변속기는 총 무게가 94.4kg으로 6kg 가량 컴팩트해졌다. 그만큼 연비도 우수해졌다. 공식연비가 리터당 9.8km 수준이다.

실제로 제주 일주도로를 주행해 본 결과 뉴 ES350은 확실히 달라졌다. 엔진음은 시동직후나 고속에서나 그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다.

큰 덩치에도 불구, 가속페달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출발시나 중. 고속 가릴 것 없이...

서스펜션은 앞뒤 모두 맥퍼슨 스트럿 방식이 적용됐고 솔레노이드 밸브도 기존 3개에서 1개로 줄였다. 운전의 편안함이나 부드러움이 가히 세계 최정상급이다.

서귀포에서 한라산을 오르는 1100고지까지의 언덕길도 너무도 수월하고 부드럽게 치고 올라간다.

뉴 ES 350에는 무릎과 천정 등에 무려 10개의 에어백이 적용돼 어떤 상황에서도 운전자와 승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한마디로 뉴 ES 350은 편안함과 안전을 추구하는 도요타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든 또하나의 걸작이다.

출처: 오토데일리
작 성 일 : 2006/04/12, 조 회 :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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