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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시승기]`뉴 카니발
작 성 자       TJAUTO
첨부파일1        8420060228_22805112.jpg(Size : 29.90 KB)

세단같은 승차감 뛰어난 연비"더 알차네"





강원도 평창에서 올해 마지막 스키를 즐기기 위해 `뉴 카니발`을 선택했다. 운전 시작 전부터 `뉴 카니발`은 심상치 않았다. 120㎜나 작아진 차체에도 불구하고 실내공간은 오히려 늘어나 보였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물론, 2열과 3열 좌석까지 여유 있는 공간이 돋보였다. 실제로 `뉴 카니발`의 전장은 중형 승용차보다 짧아졌지만 실내공간은 70㎜가량 늘어났다. 당연스레 전장이 짧다보니 운전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하기가 쉽다.

`뉴 카니발`은 시동을 걸기 전부터 작은 감동을 준다. 슬라이딩도어(2열 미닫이문) 핸들을 가볍게 당기면 `윙~` 소리를 내며 자동으로 열리는 센스(?). 여성과 노약자들이 차문을 여닫기엔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무선 리모컨을 이용할 수도 있고 핸들을 살짝 당기거나 문 옆의 스위치를 눌러도 자동으로 열린다. 운전석 위에도 스위치가 있어 혼자 운행할 때도 편리하다.

본격적으로 액셀러레이터를 밟기 시작했다. 여유 있게 시내를 벗어나 접어든 영동고속도로에서 `뉴 카니발`의 진가는 드러났다.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밟아도 차는 담담하게 움직였다. 속도계가 140~150㎞를 넘었는데도 소음이나 떨림은 적었다. 승차감도 한결 부드러워졌다. 도로의 턱을 넘을 때도 충격이 별로 전해지지 않는 것이 마치 세단형 승용차와 흡사했다.

ABS와 17인치 대형 브레이크 디스크 덕에 밀리지 않고 원하는 위치에 차를 세울 수 있었다. 특히 눈이 쌓인 언덕을 오를 때도 전혀 밀리지 않는 힘을 보여줬다.

연비는 기본.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200여㎞를 달렸는데도 주유계의 눈금은 한 칸을 넘어섰을 뿐이다. 연비가 10.5㎞(자동 기준)로 1등급인 덕택이다. 작지만 속은 더 알찬 9인승 `뉴 카니발`의 가격은 GLX가 2360만~2830만원, 최고급형인 LIMITED는 3170만원이다.

출처 : 헤럴드 경제
작 성 일 : 2006/03/07, 조 회 :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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